※ 나의 다른 블로그에 포스팅 내용을 이곳으로 이전 하였습니다. 관광하러 온거 아니다. 단지 동네 구경 좀 하는거야.ㅋㅋㅋ 오늘은 시티구경을 잠시 해 보았다.시티캣이라는 유람선 비슷한 대중교통이다. 그걸 타고 돌아 댕겼다. 여기는 교통티켓을 사면 시티캣, 트레인, 버스를 마음대로 타고 다닐수 있다. 린지의 생일날 친구들에 동네 아줌마에 죄다 왔다....리스닝 공부만 실컷했다.ㅋ 그전에 린지, 제임스와 함께 살았었던 한국인들도 다섯명정도 왔는데영어 참 잘한다. 부럽다. 나도 몇개월뒤엔 저렇게 되고 싶다ㅎ 이런 경험을 할 수 있다는게 얼마나 어려운건지 또 감사한건지 생각했다. 고맙다 정말...